
중단발 히피펌은 컬이 작고 촘촘하게 들어가는 스타일이라 분위기 변화가 확실한 펌이다.
하지만 막상 시술을 고민하는 분들은 “관리 어려운 거 아니야?” “부해 보이지 않을까?” 같은 걱정을 많이 한다.이 글은 내가 직접 시술한 중단발 히피펌 사례를 기준으로, 히피펌이 어떤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시술 후 실제 느낌과 관리 팁을 정리한 후기 글이다.
히피펌 시술 디자인 포인트
이번 히피펌은 중단발 기장에 맞춰 디자인했다.
컬을 너무 작게만 넣으면 볼륨이 과해 보일 수 있어서,
뿌리는 과하지 않게
중간부터 컬을 살려 자연스럽게 연결
끝은 컬이 풀리지 않도록 탄력 유지
이렇게 조절했다.
히피펌은 컬의 균형이 중요해서 모발 상태와 기장에 따라 롯드 사이즈와 약제 선택을 다르게 해야 부해 보이지 않고 스타일이 오래 유지된다.
히피펌 장점 (직접 시술 기준)
*스타일링이 편하다
→ 머리 말리기만 해도 컬이 살아난다
*볼륨이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 숱이 적거나 힘없는 모발에 특히 좋다
*묶어도 예쁘다
→ 반묶음, 포니테일 했을 때도 컬이 살아있다
히피펌 단점과 주의할 점
* 관리 안 하면 부스스해질 수 있다.
→ 컬 전용 에센스나 크림 필수
*모발 손상도가 높으면 추천하지 않는다
→ 탈색모, 극손상모는 컬이 지저분해질 수 있음
* 얼굴형·기장에 따라 호불호 있음
→ 짧은 단발보다는 중단발 이상이 안정적
이런 분들에게 중단발 히피펌 추천
매일 고데기 하기 귀찮은 분
스타일 변화가 확실했으면 하는 분
볼륨 없는 머리가 고민인 분
웨이브 유지력이 중요한 분
반대로, 차분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히피펌보다는 빌드펌이나 물결펌이 더 잘 맞을 수 있다.

중단발 히피펌 관리 팁 (중요)
- 머리는 완전 건조 전에 컬 크림 바르기
-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눌러서 물기 제거
- 자연건조 or 약한 바람으로 말리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컬 유지력 차이가 크다.
마무리 후기
히피펌은 잘만 디자인하면 과하지 않고, 오히려 분위기를 살려주는 펌이다.
이번 시술 사례처럼 기장·모발 상태·컬 강도 조절이 잘 맞으면 관리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히피펌을 고민 중이라면 본인 모발 상태에 맞게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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