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dbtpdkdb17

  • 탈색모 끊어짐 원인 5가지와 복구 관리 방법 4단계 정리

    탈색모 끊어짐 원인 5가지와 복구 관리 방법 4단계 정리

    탈색모 끊어짐이 발생하는 구조적 원인 5가지와 현실적인 복구 관리 방법 4단계를 정리했습니다. 손상 진행을 줄이는 관리 방향을 설명합니다.

    탈색 후 모발이 끊어지는 경험을 한 분들이 많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괜찮아 보였지만 며칠이 지나면서 빗질할 때 모발이 끊기거나 끝이 갈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단순히 “많이 상해서 그렇다”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모발이 끊어지는 데에는 분명한 구조적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은 탈색모 끊어짐 원인 5가지와 복구 관리 방법 4단계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탈색모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색소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모발 내부 단백질 구조도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손상은 단순 표면 문제가 아니라 내부 구조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끊어짐은 그 결과 중 하나입니다.

    탈색모 끊어짐 원인 5가지와 복구 관리 방법 4단계 정리

    1. 탈색모의 끊어짐 원인 5가지

    1) 케라틴 단백질 결합 약화

    모발의 약 80~90%는 케라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탈색 과정에서 사용되는 알칼리제와 산화제는 멜라닌을 분해하는 동시에 단백질의 이황화 결합 일부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 결합은 모발의 강도와 탄성을 유지하는 핵심 구조입니다. 결합이 약화되면 인장 강도가 감소하고,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집니다. 그 결과 가벼운 빗질이나 마찰에도 쉽게 끊어질 수 있습니다.

    2) 큐티클 손상 및 보호층 붕괴

    모발의 가장 바깥층인 큐티클은 내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탈색은 큐티클을 열어 약제가 침투하도록 유도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반복되거나 강하게 진행될 경우 큐티클이 들린 상태로 남거나 일부가 탈락한다는 점입니다. 보호층이 약해지면 내부 수분이 쉽게 증발하고, 외부 자극이 직접적으로 전달됩니다. 결과적으로 탈색모는 건조해지고 부서지기 쉬운 상태로 변합니다.

    3) 수분 유지력 감소

    건강한 모발은 일정한 수분 균형을 유지합니다. 탈색 후에는 내부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면서 건조도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탈색 모발에는 수분이 부족하면 모발은 유연성을 잃고 단단해지며, 탄력이 사라집니다. 이 상태에서 탈색 모발에 힘이 가해지면 늘어나지 못하고 바로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4) 열 손상과의 복합 작용

    탈색 후 고데기, 아이롱, 드라이 열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손상이 가속됩니다. 이미 약해진 단백질 구조에 고열이 가해지면 단백질 변성이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특히 탈색 모발에 180도 이상의 고온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모발 내부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며 구조가 더욱 취약해집니다. 탈색 단독 손상보다 탈색과 열 손상이 결합된 경우 끊어짐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5) 반복 탈색 및 중복 도포

    한 번의 탈색보다 두세 번 반복된 탈색은 구조적 손상 깊이가 다릅니다. 특히 같은 부위에 탈색제를 중복 도포가 이루어지면 손상은 누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이미 탈색으로 약해진 부위에 다시 화학 반응이 일어나면 단백질 결합이 추가로 파괴되고, 탈색을 한 부위는 빗질 중 짧게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2. 탈색 모발은 어디까지 복구 가능한가

    많은 분들이 완전한 복구를 기대 하시지만, 탈색을 한 모발은 살아있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재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래 상태로의 복원”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보강과 보호를 통해 촉감 개선과 강도 회복을 일정 수준까지 도와줄 수 있습니다.

    탈색 모발 복구 관리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추가 손상 차단입니다.
    둘째, 단백질과 수분의 균형 유지입니다.
    셋째, 열과 마찰 최소화입니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탈색 모발 끊어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복구 관리 방법 4단계

    1단계: 단백질 관리의 균형 유지

    탈색 모발에는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사용은 오히려 모발을 경직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백질 성분이 과하게 쌓이면 모발이 딱딱해지고 유연성이 줄어듭니다. 주 1~2회 정도 집중 케어를 하고,탈색 모발에는 나머지는 수분 위주 관리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2단계: 열 사용 온도 조절

    탈색을 한 경우 아이롱이나 고데기를 사용할 경우 150도 이하로 조절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가능하면 매일 사용을 피하고, 탈색 머리는열 보호제를 병행하여 직접적인 열 전달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탈색 머리는 자연 건조 시간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단계: 젖은 모발 취급 주의

    탈색 머리는 젖은 모발에 강도가 약합니다. 이 상태에서 강하게 빗질하거나 수건으로 비비면 끊어짐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수건으로 눌러 수분을 제거하고, 엉킴이 심한 경우 굵은 빗으로 천천히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단계: 추가 화학 시술 간격 확보

    탈색 후 최소 4~6주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더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무리한 재시술은 끊어짐을 급격히 증가시킵니다.


    4. 끊어짐이 시작되었을 때 현실적인 대응 방법

    이미 모발이 끊어지기 시작했다면 우선 손상 부위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갈라진 끝은 계속 분열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커트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빗질 습관과 열 사용 습관을 즉시 조정해야 합니다. 복구 제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물리적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탈색 후 모발 끊어짐은 구조적 약화에서 시작됩니다. 단백질 결합 약화, 큐티클 손상, 수분 유지력 감소, 열 손상, 반복 탈색이 주요 원인입니다. 완전한 복원은 어렵지만, 관리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면 손상 진행을 늦추고 끊어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빠른 회복을 기대하기보다 추가 손상을 차단하는 데 있습니다.

    탈색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한 5가지|손상·끊어짐·관리법 총정리

  • 미용실 상담 방법 3가지 구조 분석 | 단골이 생기는 상담의 차이

    미용실 상담 방법 3가지 구조 분석 | 단골이 생기는 상담의 차이

    미용실에서 재방문율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기술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확인되는 차이는 상담 방식에 있습니다.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어떤 디자이너는 단골이 빠르게 늘어나고, 어떤 디자이너는 신규 고객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이 차이는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담 구조의 안정성에서 비롯됩니다. 고객은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방문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습니다. 오늘은 미용실 상담 방법 구조 분석에 대해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미용실 상담 방법은 단순한 대화 과정이 아닙니다. 고객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며, 시술 이후 관리 흐름까지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이 흐름이 명확하면 고객은 불안이 줄어들고 판단을 맡길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상담이 즉흥적이거나 감각 중심으로 진행되면 시술 결과가 나쁘지 않더라도 재방문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단골이 생기는 상담은 설득이 아니라 정리 과정에 가깝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골을 만드는 상담 구조를 세 단계로 나누어 분석해보겠습니다.

    상담은 단순한 대화가 아닙니다.
    고객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이후 관리 흐름까지 설계하는 과정이다. 이 흐름이 명확하면 신뢰가 생기고, 신뢰가 반복되면 단골이 된다. 반대로 상담이 감각적이거나 즉흥적이면 시술 결과와 상관없이 재방문율은 낮아집니다.

    미용실

    1. 진단 중심으로 시작하는 미용실 상담 방법

    단골을 만드는 미용실 상담 방법의 첫 단계는 감정 공감이 아니라 구조적 진단입니다. 상담을 시작할 때 흔히 사용하는 “어떻게 해드릴까요?”라는 질문은 예의를 갖춘 표현이지만 방향은 다소 모호합니다.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지 못한 상태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보통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볼륨이 없어요.”
    “컬이 금방 풀려요.”
    “머리가 많이 상한 것 같아요.”

    이 표현은 결과에 대한 인식일 뿐, 원인에 대한 설명은 아닙니다. 상담이 이 지점에서 공감 위주로만 진행되면 문제의 구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진단 중심 상담은 구체적인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 최근 펌 또는 염색 시술 이력은 언제인지
    • 탈색 여부와 횟수
    • 아이롱·고데기 사용 온도와 빈도
    • 샴푸 및 홈케어 습관
    • 하루 평균 손질 가능 시간

    이 질문들은 단순한 확인 절차가 아닙니다. 고객이 자신의 습관과 상태를 인식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설명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발은 열 손상이 누적되어 컬 유지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피 유분 분비가 많은 편이라 볼륨 유지 시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판매 목적이 아니라 상황 정리에 가깝습니다. 사람은 문제가 구조화되면 안정감을 느낍니다. 안정감이 형성되면 방어적인 태도가 줄어들고, 전문가의 판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됩니다.

    미용실 상담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공감 표현의 양이 아니라 진단의 정확도입니다. 고객의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분석해 구조로 설명하는 능력이 단골을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2. 선택지는 제한하고 근거는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진단이 끝난 후 방향을 제시하는 단계에서 상담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선택지를 많이 제시하면 친절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고객에게 결정 부담을 넘기는 구조가 됩니다.

    단골을 만드는 미용실 상담 방법은 선택지를 2가지 정도로 제한합니다. 그리고 그중 한 방향에 명확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구조입니다.

    A안 – 볼륨 중심 디자인
    B안 – 유지 관리 중심 디자인

    그리고 이렇게 설명합니다.

    “현재 모발 손상도와 손질 가능 시간을 고려하면 B안이 더 안정적입니다.”

    이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판단 근거입니다.

    • 모발 굵기와 탄력
    • 손상도 누적 상태
    • 예상 유지 기간
    • 고객의 직업 및 생활 패턴

    고객은 단순히 스타일 제안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판단 과정이 논리적인지를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근거가 명확할수록 전문성은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또한 상담에서 책임의 방향도 중요합니다.

    “어떤 걸로 하시겠어요?”라는 질문은 책임을 고객에게 넘기는 표현입니다.
    반면 “현재 상태에서는 이 방향이 가장 적합합니다.”라는 문장은 디자이너가 판단의 책임을 지는 구조입니다.

    고객은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보다 책임을 지는 사람에게 신뢰를 느낍니다. 이러한 차이가 결국 재방문율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과장된 표현은 오히려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잘 어울립니다.”
    “완전히 오래 유지됩니다.”

    이러한 표현은 감정 중심 설득에 가깝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구조적 설명이 필요합니다.

    “얼굴형과 모발 흐름을 고려하면 이 길이가 균형이 맞습니다.”
    “생활 습관을 고려하면 유지 기간은 약 2~3개월로 예상됩니다.”

    근거 기반 제안은 시간이 지나도 신뢰를 유지합니다. 단골은 한 번의 만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신뢰에서 형성됩니다.


    3. 시술 후 설명이 재방문 구조를 만듭니다

    많은 상담이 시술 전 단계에 집중됩니다. 그러나 단골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점은 시술 후 설명입니다. 시술이 끝난 뒤의 안내는 단순한 관리 방법 전달이 아니라, 다음 방문의 흐름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늘 컬은 자리 잡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48시간은 묶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스타일의 유지 기간은 평균적으로 2~3개월입니다.”
    “다음 방문 시에는 손상도 보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설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닙니다. 고객의 시간 흐름을 정리해주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다음 방문 시점이 자연스럽게 제시되면 재방문은 할인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관리 흐름의 일부가 됩니다.

    또한 현실적인 설명이 중요합니다.

    “오래 유지됩니다.”라는 표현보다
    “생활 습관에 따라 유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더 신뢰를 형성합니다.

    정직한 설명은 단기적인 기대를 크게 자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신뢰 형성에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미용실 상담 방법은 단기 매출을 위한 전략이 아니라 장기 관계를 위한 설계입니다. 시술 후 설명이 구체적일수록 고객은 단순히 스타일을 제공받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관리 방향까지 안내받았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이 인식의 차이가 단골을 만듭니다.



    단골을 만드는 미용실 상담 방법의 핵심 구조

    단골이 생기는 상담 구조는 다음 세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진단 –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합니다.
    2. 방향 제시 – 선택지는 제한하고 근거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3. 사후 설계 – 유지 기간과 다음 방문 흐름을 안내합니다.

    고객은 가장 화려한 스타일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준 사람을 기억합니다.

    미용실 상담 방법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구조가 안정되면 상담은 설득 과정이 아니라 신뢰 형성 과정이 됩니다. 신뢰가 반복되면 재방문율은 자연스럽게 상승합니다.

    단골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상담 구조가 일관되고 반복 가능할 때 형성됩니다.

  • 펌이 빨리 풀리는 이유 4가지 구조 분석

    펌이 빨리 풀리는 이유 4가지 구조 분석

    펌이 빨리 풀리는 원인과 모발 상태에 따른 유지력 차이를 현장 경험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펌이 빨리 풀리는 이유 4가지 구조 분석

    펌이 약해서 풀리는 걸까?

    대부분 “약이 약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지력은 모발 상태가 70%를 결정합니다.

    펌이 빨리 풀리는 구조적 원인

    1. 이미 손상된 모발

    탄력 구조 붕괴 상태에서는 컬 고정력 저하.

    2. 과도한 열 처리

    열이 강할수록 유지력은 오히려 감소.

    3. 시술 후 첫 48시간 관리 실패

    묶기, 모자 착용이 변형 유발.

    4. 모발 굵기 차이

    가는 모발은 유지력 짧음.

    유지력을 높이려면?

    • 시술 전 모발 진단
    • 손상도에 맞는 약제 선택
    • 초기 관리 안내 필수

    펌 유지력은 기술보다 모발 조건 관리가 핵심이다.

  • 모발 손상 원인 5가지와 복구 가능 범위 현실 정리

    모발 손상 원인으로 탈색, 열기구, 반복 시술로 인한 모발 손상의 구조적 원인과 복구 가능 범위를 실제 현장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모발 손상 원인 5가지와 복구 가능 범위 현실 정리

    모발 손상은 왜 회복이 어려울까?

    많은 사람들이 “트리트먼트 하면 복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발은 재생 조직이 아닙니다. 이미 손상된 구조는 완전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왜 손상이 발생하고, 어디까지 관리가 가능한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모발 손상의 핵심 원인 5가지

    1. 탈색으로 인한 단백질 유실

    모발 내부 케라틴이 파괴된다. 가장 강한 손상 요인.

    2. 고열 기구 사용

    아이롱, 고데기 180도 이상 반복 사용 시 큐티클 손상 가속.

    3. 잦은 펌·염색 중복 시술

    화학 반응 누적으로 탄력 저하.

    4. 젖은 상태 마찰

    젖은 모발은 강도가 30% 이상 약해진다.

    5. 잘못된 홈케어

    산성도 무시한 샴푸 사용이 누적 손상 유발.

    모발은 어디까지 복구 가능한가?

    복구의 개념은 ‘재생’이 아니라 ‘보강’이다.

    • 내부 단백질 보충 → 일시적 강도 회복
    • 유분 코팅 → 촉감 개선
    • 열 보호 → 추가 손상 차단

    완전 복구는 불가능하지만, 손상 진행 차단은 가능합니다.

    모발 손상은 관리 방법보다 원인 차단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탈색 손상과 일반 염색 손상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 탈색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한 5가지|손상·끊어짐·관리법 총정리

    탈색 전 꼭 알아야 할 손상, 끊어짐, 색 빠짐, 두피 자극 등 위험한 5가지를 미용사가 현실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탈색 후 관리법 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 탈색 머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사진)

    탈색은 헤어 스타일을 확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시술 중 하나입니다.
    밝은 컬러, 애쉬톤, 핑크, 베이지 계열 염색을 하고 싶다면 대부분 탈색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탈색의 결과만 보고 결정했다가
    막상 시술 후 손상, 끊어짐, 관리 스트레스로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용실 현장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탈색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한 5가지를 기준으로 정리해드립니다.


    1. 모발 손상은 거의 100% 발생한다

    탈색이 머리에 주는 영향

    탈색은 모발 속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 구조도 함께 손상됩니다.

    즉, 색만 빠지는 게 아니라 머리 속 구조도 같이 무너짐 이라는 뜻입니다.

    손상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 기존 펌·염색 많음 → 손상 큼
    • 직모·건강모 → 상대적으로 적음
    • 셀프 탈색 → 손상 최고치

    한 번 손상된 모발은 자연 회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2. 머리가 끊어질 수 있다

    탈색 후 가장 흔한 문제

    탈색 후 가장 많은 상담이 들어오는 문제는 바로 모발 끊어짐입니다.

    특히:

    • 빗질할 때
    • 머리 묶을 때
    • 드라이할 때

    끝부분이 우수수 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끊어짐이 생기는 이유

    탈색 → 단백질 파괴 → 탄력 상실 → 쉽게 부러짐

    이 구조입니다.

    이미 손상된 머리에 추가 시술을 하면 끊어짐 확률은 더 올라갑니다.


    3. 색이 빨리 빠진다

    탈색모의 색 빠짐 속도

    탈색 후 염색한 컬러는 일반 염색보다 훨씬 빨리 빠집니다.

    평균 유지 기간:

    • 일반 염색: 6~8주
    • 탈색 염색: 2~4주

    유지하려면 관리가 필수

    색을 오래 유지하려면:

    • 컬러 샴푸 사용
    • 뜨거운 물 피하기
    • 자외선 차단

    이 필수입니다.

    👉 컬러 관리 관련 정보 참고 : https://www.allure.com/story/how-to-maintain-colored-hair


    4. 두피 자극과 트러블 위험

    탈색약은 피부에도 자극적이다

    탈색약에는 강한 알칼리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두피가 약한 사람은:

    • 따가움
    • 화끈거림
    • 각질
    • 트러블

    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민감 두피는 특히 주의

    다음에 해당되면 주의:

    • 두피 가려움 잦음
    • 비듬 많음
    • 피부 예민함

    이런 경우 전문가 상담 필수입니다.

    👉 두피 안전 정보 참고: https://www.aad.org/public/everyday-care/hair-scalp-care


    5. 관리 비용과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탈색 후 필요한 관리 항목

    탈색 후에는 기본 관리가 달라집니다.

    필수 관리:

    • 트리트먼트 주 2~3회
    • 헤어팩
    • 에센스
    • 클리닉

    관리 안 하면 머리 상태 급격히 악화됩니다.

    현실적인 유지 비용

    평균 추가 비용:

    • 홈케어 제품: 월 3~5만 원
    • 클리닉: 월 5~10만 원

    탈색은 시술비보다 유지비가 더 듭니다.

    실제 살롱에서 직접 작업한 탈색사진 입니다. 탈색에 대한 이미지를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사진

    탈색 전 꼭 체크해야 할 자가 진단표

    **아래 항목 체크해보기**

    ☐ 최근 6개월 내 펌·염색 2회 이상
    ☐ 머리카락 얇음
    ☐ 손질 귀찮음
    ☐ 관리 제품 없음
    ☐ 예산 여유 없음

    ✔ 3개 이상 체크 → 탈색 신중 권장

    미용사가 말하는 현실 조언

    탈색은 “예쁘게 바꾸는 시술”이 아니라
    “머리를 희생해서 색을 얻는 시술”입니다.

    유행만 보고 결정하면 후회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탈색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 관리 성실함
    ✔ 손질 습관 있음
    ✔ 예산 여유 있음
    ✔ 모발 건강함

    이 조건이 갖춰진 경우입니다.


    마무리 정리

    탈색 전 꼭 기억할 5가지

    1. 손상은 거의 필수
    2. 끊어짐 위험 존재
    3. 색 유지 어려움
    4. 두피 자극 가능
    5. 관리 비용 증가

    이 5가지를 이해하고 시작하면 실패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탈색은 잘하면 인생 스타일이 되지만,
    준비 없이 하면 스트레스의 시작이 됩니다.

    시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자신의 생활 패턴과 관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세요.

    또한, 주기적으로 매직을 하던 머리는 탈색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기화현상으로 인해 모발에 데미지가 매우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더 유의 할 점으로는 탈색을 하는 경우에는 펌작업이 어려워지기에 탈색을 진행할 시에는 정말 신중히 생각해 보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탈색은 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탈색 후에는 꼭 홈케어를 필수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추가 모발관리 방법은 다음 계시물을 확인 해 주세요 : 겨울철 모발관리법 7가지|미용사가 알려주는 건조·정전기 예방법

  • 미용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현실|10년차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미용실 팁

    미용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현실|10년차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미용실 팁

    미용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현실 조언 7가지. 10년 차 디자이너의 미용 생존기. 미용이 호황이라 생각하고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을 알려주면 미용으로 버틸 열정이 있으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오늘 글은 미용의 현실을 알려주려고 한다.

    미용

    미용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이유

    요즘 미용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정말 많다.
    SNS를 보면 예쁜 헤어스타일, 감각적인 샵 인테리어, 자유로운 분위기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나 역시 처음 미용을 시작할 때는 “열심히만 하면 잘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뛰어들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당시에는 무슨 자신감이 였지는 모르겠다.

    미용은 겉은 멋있고 화려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는 치열한 경쟁에 경쟁이다. 헤어디자이너가 꿈이라면 이 글을 꼭 다 읽었으면 좋겠다.
    미용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반드시 알고 가야 할 현실적인 내용만 정리한 글이다.

    1.미용은 생각보다 체력, 감정 소모가 크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

    미용은 앉아서 하는 일이 거의 없다.
    컷, 펌, 염색, 드라이까지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한다.

    처음 일할 때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퇴근 후 바로 잠들 정도였다.

    손목·허리 관리 필수

    장기간 미용을 하면 손목, 어깨, 허리 통증이 거의 필수처럼 따라온다.

    실제로 주변 미용인들 중에는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일하는 경우도 많다.

    미용은 체력이 기본이다.

    감정소모, 멘탈관리 필수

    미용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흔히 진상이라는 고객들도 온다.

    그 고객들이 무슨 말을 하든 우리는 그저 리액션을 해줘야하고 표정은 늘 웃고 있어야한다. 슬픈날에도 고객 앞에서 늘 웃어야한다.

    고객들은 거울을 통해 우리에 표정을 다 보고 있다.

    처음 인턴들은 많이 힘들어 한다. 요즘 미용실에서는 인턴이 정말 귀한 존재이다. 하지만 그만큼 인턴들도 책임감이라는게 크다.

    고객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클레임을 많이 걸어온다. 표정, 말투, 행동, 인턴들은 샴푸, 시술 중 빗질에서 클레임을 가장 많이 받는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 모든게 계속해서 쌓이면 멘탈이 무너질 수 밖에없다. 왜냐하면 인턴 기간인 3년 길게는 5년동안은 나의 개인 시간이 정말 많이 줄어든다.

    이 시기에는 집, 출근, 연습,연습,연습,연습 연습이 일상된다.

    인턴 시기에는 버티는게 답이다. 버텨야되고 또 버텨야한다. 그래야 디자이너의 한발짝 다가갈 수 있다.

    (운영중인 미용실 내부사진)

    2.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 응대’

    실력만 좋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초보 시절에는 기술만 잘하면 손님이 늘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말투 하나, 설명 방식 하나에 따라 재방문률이 완전히 달라진다.

    실력만 좋은 디자이너는 옛말이다. 고객과 소통할 줄 아는 디자이너가 더 성공한다.

    실력은 이제는 기본이다. 고객과 두터운 사이가 되고 자연스럽게 소개로 이어진다.

    그렇게 모객을 하는것이다.

    상담이 매출을 만든다

    같은 펌을 해도 어떻게 설명 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

    나는 상담 방식을 바꾼 후 재방문률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

    고객들도 이제는 기본은 알기에 제안을 하고 디렉팅을 해드려한다.

    나 또한, 늘 고객이 원하는것만 해드렸지만 방식을 바꾸어 제안을 드리고 디렉팅과 오늘 시술의 유지력인지, 디자인인지 포커싱을 맞춰가면 상담을 해드리는 중이다.

    확실히 고객들이 더 신뢰하고 믿고 맡긴다.

    단, 상담은 너무 길어지면 안된다.

    3. 취업 후 현실은 화려하지 않다

    초반 급여는 낮은 편

    대부분 처음에는 급여가 높지 않다.

    최저 수준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잡일도 중요한 과정

    청소, 정리, 보조 업무부터 시작한다.

    이 시기를 버티는 사람이 결국 살아남는다.

    4. 실무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학원만으로는 부족하다

    학원에서 배우는 기술은 기본이다.

    진짜 실력은 살롱 현장에서 만들어진다.

    미용은 현장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그게 곧 나의 경력이 된다.

    많이 보고 많이 물어봐라

    초보 때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계속 질문해야 한다.

    나도 선배들에게 계속 물어보면서 성장했다.

    미용은 보고 질문하고 실행해야 내꺼가 된다.

    5.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중도 포기가 가장 많다

    미용 업계에서 가장 많은 실패 원인은 포기다.

    힘든 시기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3년은 버텨야 보인다

    내 경험상 최소 3년은 지나야 안정된다.

    그전까지는 공부 + 실무 + 마케팅을 병행해야 한다.

    6. 실제 현장에서 느낀 솔직한 경험담

    처음 미용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내가 알던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다.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오전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퇴근 후 연습 연습 후 귀가 그 당시 주 6일.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

    놀고 싶었고, 울고싶었고, 도망치고 싶었다.

    그 길고 긴 인턴 기간을 3년간 해냈다. 미용은 시련에 시련의 연속이다. 주니어 디자이너 이 시기가 정말 퇴사자가 가장 많이 나온다. 아래서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쪼이고, 인턴을 지나면 또 다른 시련이다.

    그렇게 1년의 주니어 생활 후 정식 디자이너가 되었다. 몸은 편해지지만 마음은 매우 불편하다. 예약이 없으면 눈치 보이고 조급해지고 죽을 맛이다.

    매출은 곧 나의 성적표와 같아진다.

    동기들과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다.

    지금은 다행이 1인샵 원장이다. 이 자리까지 오는데 대략 10년이다.

    그치만, 지금 돌아보면 그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

    미용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체크리스트

    미용을 시작 전 한번 체크해 보셨으면 해요.

    ✔ 체력 관리 준비됐는가
    ✔ 장기 목표가 있는가
    ✔ 미용의 대한 목표가 뚜렸한가
    ✔ 포기하지 않을 각오가 있는가

    3개 이상 체크된다면 시작해도 된다.

    미용은 ‘각오 있는 사람’만 성공한다

    미용은 멋있어 보이는 직업이 아니다.
    노력, 열정, 인내가 필요한 직업이다.

    헤어디자이너는 내가 얼만큼 노력하고 간절한가에 따라 그만큼 보람도 크다.

    손님이 만족하고 다시 찾아올 때,
    그 순간 순간을 감사히 생각 해야 한다.

    미용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내가 노는거 사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포기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5년 후, 10년 후, 20년 후를 달라지게 한다.

    요즘 경제에 호황인 직업은 없다. 미용 시장 또한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미용사 라는 직업을 쉬게 안봤으면 좋겠다. 죽을 만큼 고생하고 노력해서 디자이너가 되기 때문이다.

    미용은 힘든 만큼 누군가를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나도 해냈다. 대형 샵에서 인턴부터 팀장까지 9년 현재는 1인샵 원장이 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미용을 시작하려는 분들 포기하지말고 해내세요.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랍니다.

    1인샵 미용 현실 – 1인샵 운영 7개월 차, 자영업 일상에서 제일 많이 바뀐 것들

    ( 현재 운영 중인 미용실 내부 사진)

  • 겨울철 모발관리법 7가지|미용사가 알려주는 건조·정전기 예방법

    겨울철 모발관리법 7가지|미용사가 알려주는 건조·정전기 예방법

    겨울철 푸석한 머릿결과 정전기 때문에 고민이라면 필독! 미용사가 직접 알려주는 겨울철 모발관리법 7가지로 윤기 있고 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어보세요.

    겨울철 모발관리법

    겨울이 되면 머리가 유난히 푸석해지고 정전기가 심해지는 이유는 공기 중 습도 저하와 잦은 난방 사용 때문입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모발 손상, 끊어짐,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용사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실제 효과 있는 겨울철 모발관리법 7가지를 정리해드립니다.

    이 글에서는 미용사가 직접 알려주는 겨울철 모발관리법을 통해 건조함과 정전기를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1. 겨울철 모발관리법 : 샴푸 횟수 줄이기

    겨울철에는 두피의 유분 분비가 줄어듭니다. 매일 머리를 감으면 보호막 역할을 하는 유분까지 사라집니다.

    권장 샴푸 횟수

    • 권장 횟수: 주 3~4회
    • 지성 두피: 하루 1회 가능
    • 건성 두피: 하루 걸러 1회

    너무 자주 감으면 오히려 탈모가 심해집니다.

    2. 겨울철 모발관리법 : 뜨거운 물 피하기

    뜨거운 물은 두피 각질층을 손상시켜 가려움과 비듬을 유발합니다.

    적정 샴푸 온도

    • 적정 온도: 미지근한 물 (36~38도)
    • 마지막 헹굼: 약간 차가운 물
    • 큐티클 닫힘 효과 있음

    3. 겨울철 모발관리법 : 트리트먼트 사용법

    트리트먼트를 두피에 바르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깁니다.

    올바른 사용법

    • 바르는 위치: 귀 아래부터 모발 끝
    • 방치 시간: 3~5분

    겨울엔 주 2~3회 필수


    4. 드라이 전 헤어에센스 꼭 사용하기

    젖은 머리는 가장 약한 상태입니다.
    보호 없이 드라이하면 손상 2배 됩니다.

    사용 순서

    1. 타월 드라이
    2. 에센스
    3. 드라이

    추천: 오일+에센스 혼합형


    5. 정전기 방지 브러싱 습관 만들기

    겨울 정전기의 원인은 건조 + 플라스틱 브러시입니다.

    추천 브러시

    1. 나무 빗
    2. 천연모 브러시
    3. 빗질 전 에센스 1방울

    엉킴 + 끊어짐 방지


    6. 실내 습도 관리도 겨울철 모발관리법의 핵심

    난방으로 실내 습도가 30% 이하로 떨어지면 모발 수분도 같이 증발합니다.

    이상적인 환경

    1. 이상적인 습도: 40~60%
    2. 가습기 or 젖은 수건 활용

    머릿결 차이 확실히 남


    7. 겨울철 전용 클리닉으로 손상 리셋하기

    겨울에는 홈케어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추천 관리

    1. 1~2달 1회
    2. 수분·단백질 클리닉
    3. 봄 되기 전에 복구해야 스타일이 살아납니다.

    겨울철 모발관리법 체크 리스트

    항목실천 여부
    샴푸 횟수 조절
    미지근한 물 사용
    트리트먼트 주 2회
    에센스 사용
    습도 관리
    클리닉 관리

    4개 이상 체크 → 관리 잘하는 편
    3개 이하 → 손상 위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겨울에 머리 더 빠지는 이유는?

    → 두피 건조 + 혈액순환 감소 때문입니다.

    Q2. 모자 쓰면 탈모 생기나요?

    → 아닙니다. 땀 관리만 하면 문제 없습니다.

    Q3. 매일 에센스 써도 되나요?

    → 네. 소량이면 오히려 도움 됩니다.


    ***미용실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펌 종류별 관리법 ***궁금하다면 이전 글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겨울철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한 전문가 관리 팁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 모발관리법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평소와 똑같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계절이 바뀌면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도 관리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공기 중 습도가 낮아지면서 모발 속 수분이 빠르게 증발합니다. 이 상태에서 잦은 드라이, 고데기 사용이 반복되면 큐티클이 열리고 손상이 누적됩니다.

    미용 현장에서 보면 겨울철에 손상이 심해진 고객의 대부분이 다음과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머리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외출
    • 젖은 상태로 잠들기
    • 에센스 없이 드라이 사용
    • 과도한 열기구 사용

    이런 습관은 겨울철 모발 손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겨울에는 반드시 드라이 전 열 보호 제품을 사용하고, 머리를 90% 이상 건조한 뒤 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데기나 매직기 사용 횟수도 평소보다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홈케어와 살롱케어의 차이점

    집에서 하는 홈케어만으로는 겨울철 손상을 완전히 막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모발 내부 단백질과 수분 손실까지는 일반 제품으로 회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홈케어는 주로 겉면 코팅 역할을 합니다. 반면 미용실 클리닉은 모발 내부 구조를 직접 보강해 주기 때문에 효과 지속력이 다릅니다.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홈케어: 유지 관리용
    ✔ 살롱케어: 복구 관리용

    겨울철에는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겨울철 모발관리법 실패 사례

    실제 상담 사례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겨울에 머리가 너무 푸석해서 매일 트리트먼트를 했는데 오히려 더 떡져요.”

    이런 경우 대부분 트리트먼트를 두피까지 바르거나,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입니다. 관리도 ‘적당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센스를 많이 바르면 더 좋아질 줄 알았어요.”

    에센스 과사용은 오히려 모발에 먼지를 붙게 만들고, 스타일 지속력을 떨어뜨립니다. 항상 1~2방울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마무리

    겨울철 관리는 봄·여름 스타일의 기초가 됩니다.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손상은 누적되고, 회복에는 몇 배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소개한 겨울철 모발관리법 7가지만 실천해도 머릿결 변화는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한 머릿결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최고의 스타일을 만듭니다.

    (관련 정보는 대한모발학회 공식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 1인샵 운영 7개월 차, 자영업 일상에서 제일 많이 바뀐 것들

    미용실을 열기 전에는
    “기술만 좋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막상 1인샵을 운영해보니, 기술은 기본이고 운영이 전부였다.

    이 글은 과장 없이 1인샵 자영업 일상에서 실제로 겪은 변화를 정리한 후기다.

    손님이 없을 때 제일 불안하다

    오픈 초반엔 예약이 비는 시간이 생기면 괜히 휴대폰만 계속 보게 된다.

    • 네이버 예약 새로고침
    • 플레이스 유입 확인
    • 리뷰 하나 달렸는지 확인

    이 시간에 쉬는 게 아니라 다음 예약을 만들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걸 늦게 알았다.

    지금은 예약 없는 시간엔

    • 블로그 글 수정
    • 플레이스 사진 교체
    • 기존 고객 관리 메시지 정리
      이걸로 시간을 쓴다.

    “혼자라서 편하다”는 말, 반만 맞다

    1인샵의 장점은 분명하다.

    • 눈치 안 봄
    • 스케줄 내가 정함
    • 고객 집중도 높음

    하지만 단점도 명확하다.

    • 아프면 끝
    • 쉬면 매출 0
    • 모든 판단을 혼자 해야 함

    그래서 운영 루틴이 없으면 금방 지친다.

    매출은 ‘기술’보다 ‘상담력’에서 갈린다

    초반엔 결과만 잘 나오면 손님이 알아서 재방문할 거라 생각했다.

    틀렸다.

    • 왜 이 펌이 어울리는지
    • 집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 다음 방문 시기는 언제인지

    이걸 말로 정리해주는 순간 재방문률이 달라졌다.

    기술은 기본값, 설명은 매출을 만든다.

    자영업 일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체력

    예약 꽉 찬 날은 기분이 좋다.
    하지만 연속되면 바로 티가 난다.

    • 손목
    • 허리
    • 멘탈

    지금은 일부러

    • 하루 한 타임 비우기
    • 무리한 시술 안 받기
    • 쉬는 날 무조건 쉼

    이걸 지킨다.

    오래 하려면 욕심 줄이는 게 답이다.

    1인샵 운영, 결국 “나를 파는 일”

    대형 미용실과 경쟁하려면 가격도, 이벤트도 답이 아니다.

    손님들이 다시 오는 이유는 대부분 이거다.

    • 말이 편해서
    • 설명이 믿음 가서
    • 취향을 기억해줘서

    사람이 남는다.

    그래서 요즘은 ‘어떤 스타일이 유행인가’ 보다 ‘이 손님이 뭘 불편해 하는가’ 를 먼저 본다.

    정리하면

    1인샵 운영은 자유롭지만 가볍지 않다.

    그래도 확실한 건 하나다.

    내가 한 선택의 결과를 직접 보는 일이라서 힘들어도 후회는 없다.

    이 글을 보고 1인샵을 고민 중이거나, 이미 운영 중이라면

    “나만 이런 거 아니구나”
    그 생각만 들어도 충분하다.

    신규 확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나를 찾아 준는 유효 고객 이다.

  • C컬펌 vs S컬펌 관리 난이도 차이 7가지|미용실에서 안 알려주는 현실 비교

    C컬펌 vs S컬펌 관리 난이도 차이 7가지|미용실에서 안 알려주는 현실 비교

    C컬펌과 S컬펌의 관리 난이도 차이, 손질법, 유지력, 추천 대상까지 미용사가 현실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펌 고민 중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C컬펌

    펌을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비교되는 스타일이 C컬펌과 S컬펌이다.
    둘 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계열이지만, 관리 난이도와 유지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막연히 “C컬이 쉬워 보여서”, “S컬이 예뻐 보여서” 선택했다가
    집에서 손질 때문에 후회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이 글에서는 C컬펌과 S컬펌의 관리 난이도 차이,
    그리고 어떤 사람이 어떤 펌이 더 맞는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한다.

    C컬펌 관리 난이도와 특징

    C컬펌 기본 특징

    C컬펌은 모발 끝이 안쪽으로 말리는 형태로,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강한 펌이다.
    주로 단발이나 중단발에서 많이 선택된다.

    관리 난이도: ★☆☆ (쉬운 편)


    C컬펌 관리가 쉬운 이유

    1. 컬 방향이 한 방향으로만 형성됨
    2. 드라이 방향만 지키면 유지 가능
    3. 웨이브가 크지 않아 흐트러짐 적음
    4. 스타일링 제품 의존도 낮음

    이런 이유로 초보자에게 가장 많이 추천된다.


    C컬펌 단점과 주의사항

    1. 드라이 방향이 틀어지면 컬 사라짐
    2. 시간이 지나면 풀린 느낌이 강해짐
    3. 볼륨 부족 시 힘없어 보일 수 있음

    관리 안 하면 “펌 안 한 머리”처럼 보일 수 있다.


    C컬펌 추천 대상

    1. 펌이 처음인 사람
    2. 아침 손질 시간이 짧은 사람
    3. 단정한 스타일 선호
    4. 직모에 가까운 모발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말린 C컬 단발펌 옆모습 스타일

    (단발 C컬펌 예시 실제 고객님의 시술 후 직접촬영한 모습)

    S컬펌 관리 난이도와 특징

    S컬펌 기본 특징

    S컬펌은 웨이브가 위아래로 연결되며 흐르는 형태다.
    볼륨감과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강한 스타일이다.

    관리 난이도: ★★★ (어려운 편)


    S컬펌 관리가 어려운 이유

    1. 컬 방향이 여러 갈래
    2. 드라이 방식에 따라 모양 변화
    3. 수분·제품 관리 필수
    4. 건조 방법에 따라 실패 확률 높음

    S컬펌은 손질 실력에 따라 완성도가 크게 달라진다.


    S컬펌 장점과 단점

    장점

    1. 컬 유지력 우수
    2. 볼륨감 뛰어남
    3. 얼굴형 보완 효과 큼
    4. 사진·스타일 완성도 높음

    단점

    1. 자연 건조 시 실패 확률 높음
    2. 제품 없으면 부스스함
    3. 관리 소홀 시 지저분해 보임

    S컬펌 추천 대상

    1. 웨이브 스타일 선호
    2. 손질에 거부감 없음
    3. 곱슬·볼륨 있는 모발
    4. 스타일링 제품 사용 가능

    C컬펌 vs S컬펌 관리 차이 한눈에 비교

    구분C컬펌S컬펌
    관리 난이도쉬움어려움
    드라이 중요도중간매우 중요
    제품 사용거의 필요 없음필수
    유지력보통비교적 좋음
    손질 시간짧음

    ****펌미용실에서 설명 안 해주는 펌 관리 핵심****

    미용실에서 잘 안 알려주는 현실 차이

    현실적인 관리 포인트

    ✔ C컬펌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펌”이 아니다
    → 방향 틀리면 바로 망가진다.

    ✔ S컬펌은 “손질하면 최고, 안 하면 최악”이다
    → 자연 건조만으로는 절대 완성 안 된다.

    ✔ 펌 선택 기준은 사진이 아니라 생활 패턴이다.


    펌 유지력을 높이는 관리 방법

    공통 관리법

    1. 미지근한 물로 샴푸
    2. 고온 드라이 피하기
    3. 수건 비비지 않기
    4. 열기구 사용 최소화
    5. 주 1회 집중 케어

    스타일별 관리 팁

    C컬펌 → 방향 중심 관리
    S컬펌 → 수분·제품 중심 관리

    이 차이만 알아도 유지력이 크게 달라진다.


    정리|나에게 맞는 펌 선택 기준

    상황별 추천 정리

    • 손질 자신 없으면 → C컬펌
    • 완성도 중시하면 → S컬펌
    • 5분 이내 준비 → C컬
    • 제품·드라이 가능 → S컬

    펌은 디자인보다 관리 현실이 더 중요하다.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마무리

    C컬펌과 S컬펌은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관리 방식과 유지 난이도는 완전히 다르다.

    이 글은 실제 살롱 현장에서 고객 상담과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으로,
    펌 선택에 고민하는 분들이 현실적인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

    시술 전에는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래 내용은 미용실의 가기전, 후 알아두면 좋은 내용 입니다.

    직접 미용실을 운영 중인 제가 드리는 팁입니다.

    펌 시술 전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상담 체크리스트

    미용실 상담 시 꼭 확인해야 할 질문

    펌을 하기 전에 단순히 “이 스타일로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본인의 모발 상태와 관리 가능 범위를 기준으로 상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상담 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현재 모발 손상도와 펌 가능 여부
    • 탈색·염색 이력 여부
    • 펌 유지 예상 기간
    • 집에서 손질 시 필요한 제품 종류
    • 추천 드라이 방법
    • 재시술 또는 수정 가능 범위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시술 후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모발 상태에 따른 펌 결과 차이

    같은 C컬펌이나 S컬펌이라도 모발 상태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 건강모 → 컬 탄력 좋음, 유지력 높음
    ✔ 손상모 → 컬 늘어짐 빠름, 관리 필수
    ✔ 극손상모 → 원하는 웨이브 구현 어려움

    특히 잦은 탈색이나 고데기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은
    펌 시술 후에도 컬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펌 후 유지 기간을 늘리는 생활 습관 관리법

    일상 속 관리 습관의 중요성

    펌 유지력은 시술 후 관리 습관에 따라 크게 차이 난다.
    아무리 좋은 시술을 받아도 생활 습관이 나쁘면 유지 기간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다음 습관만 지켜도 펌 수명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 젖은 상태로 취침하지 않기
    • 고온 아이론 자주 사용하지 않기
    • 모발 마찰 줄이기
    • 실리콘 과다 제품 피하기
    • 수분 공급 꾸준히 하기

    이 기본 관리만 지켜도 컬 유지력이 크게 향상된다.


    계절별 관리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계절에 따라 모발 상태와 관리 방법도 달라진다.

    ✔ 여름 → 피지·땀 관리 중요
    ✔ 겨울 → 건조·정전기 관리 필수
    ✔ 환절기 → 두피 트러블 주의

    특히 겨울과 환절기에는 수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C컬과 S컬의 형태가 오래 유지된다.


    실제 고객 사례로 보는 C컬·S컬 만족도 차이

    C컬펌 만족 사례

    C컬펌을 선택한 고객 중에는
    “손질 부담이 줄어서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이 많다.

    ✔ 출근 준비 시간 단축
    ✔ 드라이 스트레스 감소
    ✔ 꾸준한 유지 가능

    특히 직장인과 육아맘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S컬펌 만족 사례

    S컬펌 고객들은 스타일 완성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사진 촬영 시 만족도 높음
    ✔ 데이트·모임 활용도 높음
    ✔ 분위기 변화 효과 큼

    다만, 관리 부담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추가 정리|후회 없는 펌 선택을 위한 최종 조언

    펌은 단순한 헤어스타일 변경이 아니라
    생활 패턴과 관리 습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선택이다.

    무작정 유행만 따라가기보다는,

    ✔ 본인 모발 상태
    ✔ 손질 가능 시간
    ✔ 제품 사용 여부
    ✔ 라이프스타일

    이 네 가지만 기준으로 선택해도 실패 확률은 크게 줄어든다.

    전문가 상담을 충분히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펌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위 내용은 10년간 미용을 하면서 시행착오와 고객님들의 고충을 듣고 공부한 내용입니다.

  • 미용실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펌 종류별 관리법

    히피펌·레이어드펌·빌드펌, 관리 차이 한 번에 정리

    펌은 같은 “펌”이어도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차이를 모르고 똑같이 관리하다가 컬이 빨리 풀리거나, 부스스해졌다고 느낀다.

    이 글은 직접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펌 종류별로 현실적인 관리법만 정리했다.
    지금 어떤 펌을 고민 중이거나, 이미 했는데 관리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1. 히피펌 관리법 – 컬을 살리는 게 전부다

    히피펌은 컬이 작고 탄력이 강한 대신,
    관리 방법에 따라 완성도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펌이다.

    히피펌 핵심 관리 포인트

    • 젖은 상태에서 컬 정리 필수
    • 타월 드라이 시 비비지 말고 눌러서 물기 제거
    • 컬 크림 or 컬 에센스는 충분히 사용

    드라이 방법

    • 자연건조 or 디퓨저 사용
    • 손으로 쥐어 올리듯 말리기
    • 빗질 ❌ (컬 다 풀림)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볼륨 없는 직모
    • 개성 있는 스타일 선호
    • 스타일링에 시간 투자 가능한 경우

    !!관리 소홀하면!!
    → 부스스 + 지저분해 보일 수 있음


    2. 레이어드펌 관리법 – 결 정리가 관건

    레이어드펌은 층이 핵심이다.
    컬보다 머리결 흐름과 볼륨 위치가 중요하다.

    레이어드펌 핵심 관리 포인트

    • 드라이 방향이 매우 중요
    • 뿌리 볼륨 먼저, 끝 컬은 가볍게
    • 과한 컬 제품 사용 ❌

    드라이 방법

    • 위 → 아래 방향으로 말리기
    • 뿌리는 들어 올려 말리고
    • 끝은 손으로 털어주듯 마무리

    이런 사람에게 추천

    • 얼굴형 보완이 필요한 경우
    • 과하지 않은 펌 선호
    • 출근·일상 스타일용

    !!관리 포인트 놓치면!!
    → 층이 부각 안 되고 그냥 부한 머리처럼 보일 수 있음


    3. 빌드펌 관리법 – 볼륨 위치가 생명

    빌드펌은 컬보다 **구조(실루엣)**를 만드는 펌이다.
    그래서 관리도 뿌리 중심이다.

    빌드펌 핵심 관리 포인트

    • 뿌리 볼륨 고정이 가장 중요
    • 에센스는 끝 위주로 소량
    • 무거운 제품 사용 ❌

    드라이 방법

    • 뿌리부터 완전히 말리기
    • 볼륨 필요한 방향으로 드라이
    • 끝 컬은 손으로 정돈만

    이런 사람에게 추천

    • 납작한 정수리 고민
    • 얼굴이 길어 보이는 게 싫은 경우
    • 손질 간단한 펌 원할 때

    !!관리 안 하면!!
    → 펌한 티가 거의 안 남


    4. 펌 종류별 관리 난이도 정리

    펌 종류관리 난이도관리 핵심
    히피펌★★★★☆컬 유지
    레이어드펌★★★☆☆결 정리
    빌드펌★★☆☆☆뿌리 볼륨

    펌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펌은 **디자인보다 관리가 50%**다.
    아무리 예쁘게 시술해도
    ✔ 본인 생활 패턴
    ✔ 스타일링 습관
    ✔ 손질 가능 시간

    이 세 가지와 맞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펌을 고민 중이라면
    “예쁜 사진”보다 “관리 가능한 스타일”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마무리

    펌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펌을 선택한 사람이 오래 유지한다.
    이 글이 펌 선택과 관리에 조금이라도 기준이 되길 바란다.